오늘은 친구가 집 근처로 온다고해서...

안에 들어가기는 답답해서 집앞 산책로에서 만나서 운동하기로했다~

우리는 운동 조금하고 벤츠에 앉아서 수다만 2시간 ... ㅎㅎ 그러니 허기가 지지!!

가까운곳에 츄러스 파는곳이 있어서~~간식겸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츄러스랑 음료수 하나를 사서 다시 벤츠로 왔다~~

어쩜... 2시간 넘게 말해서 끓이지가 않는거니... 우리 몇년 못보고 산거니??^^

오랜만에 먹는 츄러스 완전 달달하니 맛있다~!!

Posted by 러블리추972 :